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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724 103번 버스 최득용 기사님 본인 기분 좋지 않은걸 승객한테 왜 푸십니까
글쓴이 조지훈 작성일 2019-07-16 14:42 조회수 707

먼저 이런글을 작성한다고 그 기사님 행실이 고쳐질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창원시민들도 공유했으면 좋겠어서 작성합니다.

합포구청 앞에서 103번 버스를 타고 창원버스터미널까지 가는 길이었습니다.

저는 이어폰을 착용하고 탑승해 기사님 근처 자리에 앉았습니다. 제자리 에어컨 바람구멍은 닫혀있었고, 창문은 열려있었습니다. 

에어컨이 틀려있는줄 알았다면 당연히 제가 문을 닫았겠죠. 갑자기 저를 향해 쳐다보시며 뭐라하시더군요. 이어폰을 끼고 있어 못알아 들었습니다. 갑자기 저한테 창문 닫으라며 큰소리치더군요. 정확한 내용은 못들었지만 다른 승객들이 다 쳐다볼정도로 면박주며 민망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열어둔 것도 아니고 기분이 나빴지만, 기사님이 기분 좋지 않은 일이 있겠지하며,  참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한 아주머니께서 정류장에서 기사님께 어디 목적지가냐며 물어보았습니다. 기사님이 답변해주고 아주머니가 처음엔 정확히 이해못하신뒤 조금 시간이 지체된 뒤에 정류장에서 짐을 챙겨 탑승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기사님이 아주머니께 말귀를 못알아 듣니 한국말 하는데 못알아 들으면 어쩌자는 겁니까 등 큰소리로 승객 많은 곳에서 아주머니께 망신을 주더군요.

항상 창원시내버스 이용하며 기사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생하시는 것도 알고 승객에게 아주 조금의 친절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발 부탁드릴게요. 불친절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출근길부터 불쾌했네요. 최득용 기사님 아들딸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다른 누군가 아들딸에게 많은사람들 앞에서 잘모른다는 이유로 망신을 준다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첨부파일 85F980F3-0EC6-4AFD-A406-EC6096055272.jpeg(138.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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