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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월 26일 밤 11시~11시 15분 사이 출발한 800번 기사님 너무 무례하네요
글쓴이 장현웅 작성일 2017-06-27 01:37 조회수 2648

제가 경남대에서 탈 때부터 반말 찍찍하는게 심상치 않긴 했습니다만...

승객이 휴대폰을 하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기사분 같더군요.

탈 때부터 폰 보지말고 빨리좀 타라고 반말하는것 부터 시작해서...

좌석에 앉은채로 폰 보고 있으니까 승하차시 승객의 안전을 위해 폰 보는거 자제하라고 방송을 틀더라고요.

분명 승하차시라 했으니  탈 때나 내릴 때 의미하는가 해서 흘러들었는데요.

이걸 밤 11시 55분즈음종점에 가까운 남양동 갈때까지 계속 틀더라고요?

근데 암만 생각해도 서있는 상태도 아니고 좌석에 앉아서 가는데 저보고 하는건 아니겠지 했는데

저보고 하는게 맞았는지 귓때기 먹었냐라고 반말 찍찍 하시더군요 

아니, 애초에 승하차시라고 명시한 방송 틀어놓고 무슨 귓때기 타령을 하는 것이며,

그리고 제가 혹시나해서 여러분들한테 물어봤는데 권고 정도이지 강제는 아니라 들었습니다. 그 권고 이유도 내릴 지점 놓치는걸 지양하기 위해서라고요 .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내릴 역도 인지하고 있고 서있지도 않고 승하차시도 아니었는데 폰을 본다고 제가 반말이랑 귓때기 소리를 들을 이유가 있는지요.

아마 승차할 때 폰들고 타서 그 때부터 마음속에 찍어놓고 한 시간 내내 방송트신거 같은데. 승차시에도 버스카드를 폰에 달아와서 들고있었지 올라탈 때는 원래 폰 안봅니다. 아니면 밖에서 줄 기다릴때 잠깐 봤던걸로 트집이라도 잡고 싶을까요?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저의 과는 아닌것같아 글을 올립니다.

지금까지 반말하는 기사님들 많이 보긴 했는데 이렇게까지 예의없는 기사분은 처음이네요. 무슨 조폭이신지.

뭐라 항의했다간 아주 줘팰 기세이시기에 그냥 입닫고 내렸습니다만... 암만 생각해도 이건 아니네요. 좀 심한 것 같습니다.

되도 않은 억지좀 부리지 말고 예의좀 차리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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